특징

"소고기의 맛을 정하는 요인 중 하나인 지방에는, '딱딱한 지방'과 '부드러운 지방'이 있습니다. '딱딱한 지방'을 가진 소는 사시(차돌박이)의 모양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당사는 겉모습의 아름다움에만 얽매이지않고 녹아내리는듯한 지방의 부드러움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맛, 부드러움을 자아내는 '불포화지방산' 성분이 '부드러운 지방'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 그 결과 융점이 낮아지고 입 안에서 녹는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집을 기본으로 한 마리 한 마리 음미, 엄선한 소를 '닌교초이마한쿠로게와규'로서 명명하여 당사 독자적인 브랜드로 손님 여러분께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클린체크라고 부르는 위생관리 체크를 전 사업소에 실시하여, 안전한 고기를 만들어냄은 물론, 닌교초이마한의 기술 중 하나로서 '고기를 숙성시키는 기술'은 소고기가 본래 지닌 맛과 부드러움을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함으로, 오랜 기간동안 쌓아온 기술을 결집한 육류 조리법을 통해 '식감', '맛', '아름다움' 이 세가지를 최대한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스끼야끼의 타입과 와리시타

"에도시대말기 즈음 탄생한 '스끼야끼'란, 고기에 설탕과 간장의 단맛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룬 일본 특유의 고기요리입니다. 일본의 관서지방(오사카・교토 등)과 관동지방(도쿄 등)에선 서로 조리법이 약간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관동지방에선 맛술・간장・술・설탕 등을 조합해 만든 양념장(와리시타)를 이용해 고기와 야채를 같이 요리하는 조리법입니다. 관서지방은 먼저 고기를 굽고, 설탕과 간장을 취향에 따라 섞은 후 채소를 넣습니다. '와리시타'를 사용하지 않고, 다 삶아지면 술이나 물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와리시타란 '스끼야끼 양념장'을 가리키는 것으로, 닌교초이마한의 스끼야끼 맛의 비밀은 와규는 물론 이 와리시타도 한몫합니다."

닌교초이마한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창업이래, '손님제일주의'를 경영이념으로서 일관해왔습니다. 그것은 손님에 대한 응대는 물론, 손님의 만족을 위해 스끼야끼, 샤브샤브 스테이크 요리들에 필요한 와규나 채소, 와리시타 등 전체에 제대로 신경 써서, 일절 방심하지 않고 기술을 연마해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해해주신 손님으로부터의 평가를 받아오며 닌교초이마한은 성장해왔습니다. 그리고 일본국내의 손님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오신 손님들도 맛있는 스끼야끼나 샤브샤브・스테이크를 맛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성원 덕분에 만석이 된 날도 많기에, 사전에 확실히 예약응대를 해드려 어느 점포에 방문하셔도 변함없는 만족을 드리기 위하여 닌교초이마한 스탭 일동, 매일같이 열심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